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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d프린터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. 2013년도에 처음 가정용 3d프린터를 샀을 때는 60만원 정도로 직접 가서 조립해야 했습니다. (제가 산 회사는 그랬습니다) 당시 200250다발을 60에 샀는데 지금 이 제품은 30만원에 300300350을 출력할 수 있군요. 가격때문인지, 단지 뽑기가 나빴던 것일까... 아주 문제가 많은 친구가 왔어요.문제 1) y축 프로파일 하나로 고정 구멍이 없으며 문제 2) 매뉴얼대로 설치를 완료한 후 전원을 켰더니 집 차단기가 내려가 전원 휴즈가 꺼져 버렸습니다.문제 3) 2번 문제로 업체에 문의해보니 매뉴얼이 문제였던 것 타버린 퓨즈와 스위치를 새로 보내 교환 문제 4) 스위치 교체 후 전원은 켜졌으나 히팅 베드 온도 표시가 에러남 80도로 계속 나오는 문제 4번은 업체에 연락했으나 아직 답변이 없음.화가 많이 난 제품입니다. ^^